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별세했다.
2002년 상원의원 당선 후 20년 넘게 사우스캐롤라이나를 대표해온 공화당 중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레이엄 의원 별세 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내가 지금까지 알았던 사람들과 상원의원들 가운데 가장 훌륭한 인물 중 한 명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세상을 떠났다"며 "그는 언제나 일하고 있었고 진정한 미국의 애국자였다.린지가 정말 그리울 것"이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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