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현-김하영, 나란히 프로탁구 KTTP 첫 정상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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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현-김하영, 나란히 프로탁구 KTTP 첫 정상 기쁨

박강현(미래에셋증권)과 김하영(화성도시공사)이 프로탁구리그에서 나란히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강현은 12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형규(한국마사회)를 게임스코어 3-0(11-4 11-2 12-10)으로 눌렀다.

경기 전에는 원년 시리즈1과 파이널스에서 두 차례 준우승한 우형규의 우세를 점치는 시선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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