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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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정족수 미달로 지난 9일 열리지 못한 충남대 통합위원회가 7월 14일 다시 개최돼 단일 교명과 대학본부 소재지 등 통합신청서에 담길 핵심 사항을 논의한다.

당초 통합위는 통합신청서에 담길 대학 명칭과 대학본부 소재지, 총장 선출 방식 등 핵심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회의가 무산되면서 관련 안건은 오는 14일로 미뤄졌다.

충남대 한 구성원은 "14일 통합위원회에서는 통합신청서에 담길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7월 안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려면 이후 구성원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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