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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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대전지방중수청은 대전·세종·충남·충북을 관할하는 충청권 중대범죄 수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지만, 정작 출범 청사는 세종시 집현동 세종IT타워로 정해졌다.

개청준비단은 "지방중수청 관할 구역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제4조에서 정한 고등법원의 관할구역에 대응해 설정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대전지방중수청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을 관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국 대전지방중수청은 충청권 전역을 관할하면서도 출범 청사는 세종에 두는 구조로 출발하게 돼, 이번 청사 논란은 충청권 중대범죄 수사를 맡을 핵심 기관이 관할권과 접근성, 수사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갖추고 출범하느냐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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