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서는 80대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대구에서도 이틀간 온열질환자 4명이 발생하는 등 폭염 피해가 잇따랐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낮 최고 기온은 영덕 36.7도, 경주 36.5도, 포항 36.3도, 대구 35.8도, 안동 35도, 상주 34.8도, 청송·구미·영천 34.5도 등이다.
같은 시각 폭염주의보 수준에 그쳤던 예천과 영덕 지역 특보는 폭염경보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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