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후보지 선정 일정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지자체 차원의 대응이 사실상 멈춘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이후 박수현 충남지사와 지역 정치권의 공조가 유치전의 최대 성패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1차 후보지인 아산은 경찰인재개발원과 경찰대학, 국립경찰병원 건립 등 경찰 관련 기관이 집적된 전국 유일의 지역이다.
실제 민선 8기 당시에는 제2중경 유치를 위한 토론회와 결의대회 등이 열렸지만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간 정치적 구도가 달라 공동 대응에 한계를 보였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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