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항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해 70대 관광객이 소방과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1분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3부두 인근 앞바다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해경 구조대원들은 해상에 떠 있던 차량의 창문을 열고 차 안에 있던 운전자 70대 여성 A씨를 신고 접수 9분 만에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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