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소득 감소와 폐업 등으로 경영난을 겪으면서 빚을 상환하지 못해 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도민들이 올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1~5월 제주지역 개인파산 신청은 29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48건)보다 20.6% 늘었다.
이처럼 제주지역의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신청이 늘어난 배경으로는 고금리·고물가·고유가에 따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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