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FC가 각 언론사의 홍보기사 건수에 따라 광고비를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해 ‘언론 길들이기’라는 비판이 일고있다.
이 방안에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15일까지 인천유나이티드 관련 보도 건수를 기준으로 지역 주요 언론사에 지급할 광고비를 차등 책정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인천유나이티드는 내부 결재 서류에도 '각 언론사 보도건수 분석에 따른 광고비 차등 지급'이라고 명시하는 등 광고비 산정 기준을 보도량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구체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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