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보기관이 일본을 거점으로 첨단 군사용 부품을 조달하는 비밀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일본에 구축한 밀반출망을 통해 군사용으로 전용 가능한 민간 첨단 기술 부품을 확보한 뒤 제3국을 거쳐 러시아로 반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서방 정보당국은 일본 비밀 네트워크 활동을 총괄하는 요원으로 막심 블라디미로비치 필첸코프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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