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금통위 인상 유력…8월 연속 인상론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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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금통위 인상 유력…8월 연속 인상론도 여전

오는 16일 한국은행(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8월 연속 인상 여부로 옮겨가고 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지난 5월 말 금통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며 “물가나 성장, 환율, 부동산 등 모든 면에서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이 명확해졌다”고 평가했다.

임재균 KB국민은행 연구원은 “7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인상할 것”이라며 “1분기 성장률이 상향 조정되면서 올해 성장률은 무난히 3%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물가도 목표치를 웃도는 만큼 한은이 7월 인상과 함께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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