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주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 강한 바람이 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는 등 크고 작은 강풍 피해가 발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산지와 한라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불었고 그 밖의 지역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한 바람이 불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국내선 103편(출발 48, 도착 55), 국제선 2편(출발 1, 도착 1) 등 105편이 결항했고 85편이 지연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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