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독주를 이어간 끝에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고지우는 1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만 2개를 적어내 2오버파 75타를 쳤지만,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1라운드에서 공동 1위, 2라운드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선 뒤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내주지 않은 고지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70타로 올 시즌 첫 번째이자 KLPGA 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과 함께 상금 1억8천만원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