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득점 기계' 해리 케인(잉글랜드), '차세대 황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스페인)이 각각 결승행의 길목에서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인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메시(8골 2도움·608분)와 케인(6골 1도움·627분)은 각각 득점 랭킹 2위와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골든 부트' 수확을 향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8년 러시아 대회 득점왕(6골) 출신인 케인은 2022년 대회 때는 2골 3도움으로 주춤했지만 이번 대회에선 8강전까지 6골 1도움을 작성하며 자신의 월드컵 개인 통산 최다 골 기록과 동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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