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폭격기' 제주 고지우가 KLPGA 하이원리조트오픈을 맹폭하며 올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고지우는 첫날 공동 1위로 출발 한 후 2라운드부터 단독선두로 질주하며 마지막 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상금 1억8000만원을 받았다.
공동 2위와 8타 차로 마지막 라운드를 넉넉하게 출발한 고지우는 이날 2번과 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나머지 홀에서는 파로 마무리하며 점수를 유지하는데 중점을 둔 경기 운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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