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조성 후 15년 이상이 넘은 복분자 농공단지 보도블록 2060㎡(연장 1170m)와 흥덕 농공단지 보도블록 3290㎡(연장 1460m)를 정비했다.
고창군은 향후 농공단지 내 고사목 정비와 노후·고장 가로등 교체사업도 추진해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공단지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산업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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