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확대를 통해 전기차 약 15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의 니켈 공급망을 확보한다.
에코프로비엠은 인도네시아에서 확보한 니켈을 지난 5월 상업생산에 돌입한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과 연계해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은 자원 안보와 통상 규제 대응력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미국과 유럽의 규제를 충족하는 인도네시아 니켈 원료와 헝가리 생산거점을 연계해 글로벌 삼원계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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