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인니 제련소 투자로 전기차 150만대분 니켈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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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인니 제련소 투자로 전기차 150만대분 니켈 확보 나서

에코프로 그룹이 전기차 15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의 니켈 자원을 손에 넣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계획대로 투자가 완료되면 총 6만5000톤에 달하는 니켈 수급권을 확보하게 되며, 이는 국내 배터리 생태계의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릴 자원 안보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최 대표는 자원 안보와 규제 극복 능력이 기업의 생존을 가르는 핵심 지표가 됐다며 미국과 유럽의 기준을 충족하는 인도네시아 광물과 유럽 생산 기지를 융합해 전 세계 삼원계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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