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새 홈구장으로 활용할 청라 돔구장과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가 오수관로 공사 지연으로 2028년 정상 개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허 의원은 “관로 공사 중단은 도미노식 지연 사태를 불러올 것”이라며 “오는 2028년 3월 프로야구 정규 리그 개막에 맞춰 SSG 랜더스의 홈구장으로 사용하려면 늦어도 2027년 9월까지는 관로 공사를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간 기업은 수천억원을 투자해 공정률을 철저히 맞추고 있는데, 40억원의 추가 관로 공사비 분담 문제로 행정이 손 놓고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박찬대 시(市) 정부는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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