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무더위가 덮치면서 사상 처음으로 가장 높은 단계의 폭염 특보가 발령됐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상북도 경산과 포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오후 1시25분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을 살펴보면 경주가 36.5도까지 치솟았으며 대구 35.5도, 포항과 영덕읍 35.2도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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