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핵심 해외 시장으로 꼽아온 베트남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가 3년 만에 베트남 신규 점포를 열며 지방 도시까지 영업망을 확대했고 그룹 차원에서도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며 동남아 사업 확대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신 회장은 지난 4월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찾아 롯데마트를 둘러본 뒤 "베트남은 그룹 글로벌 사업의 핵심 국가"라며 식품·유통 사업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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