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극심한 더위가 찾아온 이유는 '이중 고기압 이불' 때문이다.
특보 구역 53%는 중대폭염경보가 내려질 수준의 더위가 나타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산시 '기록'은 압도적인 셈이다.
이번에 중대폭염경보가 발령된 경산시 하양읍 여름 최고기온 평균은 SSP3-7.0 시나리오 적용 시 이번 세기 전반기(2021∼204년) 31.0도에서 후반기(2081∼2100년) 34.6도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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