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노사격차 '690원'… 지역 경제계 한계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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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노사격차 '690원'… 지역 경제계 한계론 확산

이날 노동계와 경영계는 9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 1220원과 1만 530원을 제시하며, 요구 격차를 690원으로 줄였다.

다만 사용자 측이 이미 2% 인상안을 제시한 상황에서도 합의가 불발되자, 지역 경제계 일각에서는 "더 이상은 무리"라는 한계론이 확산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심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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