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해바라기센터는 정신과·산부인과 진료실, 개인·가족상담실, 놀이치료실, 진술 녹화·모니터링실, 영상 증인신문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정명신 서울해바라기센터 행정소장은 "피·가해자 관계를 보면 70% 정도가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라며 "그 안에는 가족이나 친밀한 관계의 파트너에 의한 피해도 많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신체적 성폭력뿐 아니라 디지털 성폭력도 문제가 되는 만큼, 서울해바라기센터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가 불법 촬영물 유포에 대한 불안을 떨쳐낼 수 있도록 심리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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