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 무기 된 허위정보…한미 군·정부 첫 연합 도상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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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 무기 된 허위정보…한미 군·정부 첫 연합 도상훈련

현대전에서 허위 정보를 퍼트려 상대국의 판단과 민심을 교란하는 인지전(cognitive warfare)이 주목받는 가운데 최근 한미가 처음으로 이런 위협에 대응하는 연합 도상훈련(TTX)에 나섰다.

이전에도 전시 허위 정보에 대응하는 유관 기관 협조회의 등은 개최된 적이 있지만, 한미 군 당국과 관련 정부 기관이 폭넓게 모여 도상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은 현대 분쟁에서 정보 환경이 지니는 중요한 역할을 고려해 이번 훈련이 개최됐다며 "정보 환경 내 작전의 동기화에 구체적으로 초점을 맞춘 최초의 종합적 연합·범정부·다국적 훈련"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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