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박성준, 최고위원 출마…鄭겨냥 "말만 앞세우는 공격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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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성준, 최고위원 출마…鄭겨냥 "말만 앞세우는 공격수 안돼"

더불어민주당 박성준(재선·서울 중구성동구을) 의원이 12일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와 가까운 박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조만간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 "지금 민주당은 말만 앞세우는 공격수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현 지도부는 리더십을 잃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최고위원회 체제를 보면 당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당이 가야 할 방향과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한 제시가 없다"며 정 전 대표 지도부를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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