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일베 표현 감별' 논란에 "리센느가 일베라고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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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베 표현 감별' 논란에 "리센느가 일베라고 한 적 없어"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는 12일 자신이 SNS에 올린 '부산 사투리와 일베(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식 표현 구별법' 글과 관련,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다.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지난 5일 지난 5일 경상도 사투리에서 쓰이는 어미 '노'와 일베 사용자들이 노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는 어미 '노'의 구별법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의문문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은 혐오 표현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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