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로 언급되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민주당의 승부사로서 오는 2028년 개최되는 총선의 승리를 설계하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민주당의 승부사로서 최고위원이 돼 총선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22년 8월 28일 개최된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표가 가장 먼저 당 대변인으로 임명한 사람은 바로 저, 박성준"이라며 "윤석열 정치검찰이 비수를 겨눌 때도, 반대 세력이 당과 이 대표를 흔들 때도 맨 앞에 서서 이 대통령을 지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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