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13일의 나이로 월드컵 토너먼트 2경기 연속 멀티 골을 기록한 벨링엄은 1958년 펠레(17세 249일)에 이어 월드컵 역사상 이 기록을 달성한 역대 두 번째로 어린 선수가 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벨링엄은 모든 순간에 빛을 내는 선수다.잉글랜드가 그를 가장 필요로 할 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잉글랜드 팬들 역시 벨링엄을 향해 비틀즈의 노래 '헤이 주드'를 떼창하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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