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지난 10일 군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 닥터헬기, 권역외상센터 관계자 등 항공 이송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응급의료 헬기장 효율적 운영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옹진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소방 관계자, 닥터헬기 관계자, 가천대 길병원 항공의료팀, 인하대병원 총무·시설팀 등이 대거 참석해 도서 지역 항공 이송 체계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옹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바다로 둘러싸인 옹진군의 특성상 응급 헬기장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의료 인프라"라며 "지자체와 소방, 대형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소중한 골든타임을 단 1초라도 단축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항공 이송 안심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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