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워케이션, 자녀 체험, 정착 준비 등 여행 목적도 다양해지면서 제주 관광이 단기 관광 중심에서 체류형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3일까지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178개 팀이 신청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개 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접수되면서 안전한 숙박시설을 기반으로 한 장기 체류 관광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가자들이 제주 농어촌에서 머무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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