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비 3천900만원 빼돌린 주민자치위원장 징역 1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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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비 3천900만원 빼돌린 주민자치위원장 징역 1년6개월

아파트 관리비 수천만원을 빼돌린 주민자치관리위원장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청주의 한 아파트주민자치관리위원장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7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 14회에 걸쳐 아파트 관리비 3천9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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