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5년 56세 대상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56세(1969년생) 53만 7726명 가운데 C형간염 항체 양성자는 4360명으로 전체의 0.8%였다.
질병청은 지난해부터 56세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를 도입하고, 항체 양성자에게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질병청은 “56세 대상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 도입은 미진단 감염자 발굴에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면서도 “항체 양성자의 절반 이상이 확진검사를 받지 않았고, 확진 추정 사례의 치료 시작률도 18%에 그쳐 검진 이후 사후관리와 치료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