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2018년 아마추어 자격으로 처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해란은 당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은 2주 만에 또 다른 메이저 우승을 눈앞에 뒀다.
2019년 고진영 이후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 시즌 메이저 2승을 달성하고, 박인비와 고진영에 이어 에비앙이 메이저로 승격된 이후 한 시즌 메이저 2승 이상을 기록한 세 번째 한국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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