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꿈꾸는 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의 멀티 골을 앞세워 역대 첫 4강 진출에 도전한 노르웨이를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잉글랜드는 후반 추가시간 막판 케인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골키퍼 키를 넘기는 기막힌 로빙 슈팅으로 노르웨이 골 그물을 다시 흔들었지만,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오르면서 골 취소의 아쉬움을 맛봤다.
전반을 1-1로 마친 노르웨이는 후반 10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토르뵈른 라사케르 헤겜이 문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잉글랜드의 골 그물을 흔들면서 승기를 잡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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