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차세대 보안통신 '품질 관리' 국제표준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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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차세대 보안통신 '품질 관리' 국제표준화 주도

LG유플러스가 차세대 보안 기술인 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키분배(QKD)가 적용된 통신망에서도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관리 기술의 국제표준 제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실시간 음성 통화처럼 지연에 민감한 통신 서비스의 경우, 이용자가 지연을 체감하지 못하는 기준인 0.15초(150ms) 이내로 지연시간을 통제하는 구체적인 품질 목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김종철 LG유플러스 유선기술담당은 "차세대 보안 통신 환경에서는 강력한 방어 성능 못지않게 실제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의 유지가 필수적"이라며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해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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