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프로 가고 골키퍼까지 없었다…악재 이겨낸 한남대, 중원대와 난타전 끝에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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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프로 가고 골키퍼까지 없었다…악재 이겨낸 한남대, 중원대와 난타전 끝에 8강 진출

박규선 감독이 지휘하는 한남대는 지난 11일 강원 태백시 고원2구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16강에서 중원대를 4-3으로 이겼다.

한남대는 후반 5분 윤종빈에게 실점하며 2-3으로 끌려갔다.

후반 35분 교체 투입돼 승부를 가른 조우령은 경기 최우수선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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