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 영월군수가 군청 상황실에서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주재하며 추가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영월군) 집중호우로 영월지역 곳곳에서 주택 침수와 도로 유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영월군이 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해 응급복구에 나서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월군은 백호 10대와 덤프 1대, 인력 6명을 긴급 투입해 토사 제거와 도로 복구 등 응급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강우에 대비해 취약지역 예찰과 시설물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김길수 군수는 회의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피해 지역의 응급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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