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첫 번째 생산공장의 가동 시점을 기존 계획보다 최대 2년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에 건설하는 6개 반도체 생산공장 가운데 첫 번째 팹(Fab)의 가동 목표 시점을 2029년으로 잡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3기가와트(GW)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조기 착공과 전력 공급 일정 단축, 단계별 용수 공급 확대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첫 번째 팹의 조기 가동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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