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한 달…개인투자자, '우주 ETF' 5천억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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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한 달…개인투자자, '우주 ETF' 5천억 던졌다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를 편입(예정)한 국내 우주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를 5천억원어치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7개 ETF 평균 수익률은 -14.0%로, 지난달 12일 4조6천463억원이었던 이들 ETF의 총 순자산은 지난 9일 2조8천599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14.58%) 수익률은 -11.53%로 상대적으로 낮은 손실을 기록 중이고, 스페이스X를 2.75% 비중으로 담은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는 수익률이 -1.4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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