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중국 남부를 휩쓴 태풍 '마이삭'의 폭우로 이미 39명이 숨진 가운데 바비의 북상에 대비해 중국 전역에서 약 200만명이 자택을 떠나 대피했다.
대만에서는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1만4000여명이 대피했고, 정전으로 17만여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당국은 남부를 중심으로 약 1만1000명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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