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찰 보완수사 과정에서 경찰 수사 단계에서 적용되지 않았던 혐의가 추가되거나 새로운 증거가 확인된 사례가 이어지면서 경찰의 수사 전문성과 책임성을 둘러싼 논란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경찰조직 전체에 대한 신뢰를 송두리째 흔들며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논란에 다시금 불을 지핀 것은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이다.
작년 10월 발생한 '김창민 영화감독 폭행 사망' 사건도 검찰 보완 수사로 경찰 부실 수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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