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美250주년 전시 기획자 "미국의 이상은 완성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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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美250주년 전시 기획자 "미국의 이상은 완성되지 않았다"

사상 최대 규모 불꽃놀이로 절정을 이룬 미국의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의 열기가 잦아드는 가운데, 워싱턴DC 중심부 스미소니언 재단에서는 지난 250년을 되짚는 특별전이 여전히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하 박사는 가장 주목할 전시품으로 독립선언문과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독립선언문 초안을 작성한 책상을 꼽았다.

사하 박사는 "독립선언문은 미국 역사상 가장 이상적인 문서 중 하나"라며 "30점의 전시물들은 각계각층의 미국인이 어떻게 독립선언문에 표현된 이상들을 현실로 만들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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