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순회 경선 시작을 앞두고 벌써 계파 간 거친 대결이 벌어지고 있는 이번 전당대회는 이른바 1인 1표제 첫 도입에 따른 권리당원 표심과 함께 결선에 선호투표 방식을 도입할지가 당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친명계와 친청계가 '다(多) 대 일(一)' 구도로 경쟁하는 상황에서 선호투표제가 도입되면 정 전 대표가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많다.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등을 비롯해 대의원 표의 가치가 일반 권리당원과 같아지면서 과거 조직력 기반의 '오더(지시) 투표'가 불가능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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