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스위스와 맞대결을 앞둔 아르헨티나의 상점들이 '스위스 초콜릿 아이스크림' 판매를 일시 중단하는 등 대표팀을 응원하는 이색 마케팅에 나섰다.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회사인 그리도는 전국 매장에 "스위스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판매하지 않습니다.이곳에서는 아르헨티나 초콜릿만 판매합니다"라는 안내문을 내걸었다.
산타페주의 아이스크림 가게 비아 베로나도 '스위스 초콜릿 아이스크림' 대신 축구대표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이름을 딴 '둘쎄 스칼로네타'를 한정 판매하며 월드컵 분위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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