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11언더파 60타를 쳤다.
3주 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2회 연속 메이저 우승도 눈앞에 뒀다.
2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대기록의 시동을 건 유해란은 6번 홀(파4)에서는 154야드를 남기고 7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을 이글로 연결하는 등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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