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이 경기 시작 전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하며 5년 연속 만원 관중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역대 올스타전 중 최다 관중 기록은 잠실에서 개최된 1984년 1차전의 3만 5천 명이며, 이후 구장 리모델링 등을 거치며 관중석 규모는 점진적으로 변화해 왔다.
올해를 끝으로 철거를 앞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이곳에서 개최되는 14번째이자 마지막 별들의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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