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가 화끈한 타격으로 5년 연속 승리를 거뒀다.
나눔 올스타(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kt wiz,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에 10-2로 승리했다.
6회초에는 문현빈(한화)∼김주원∼허인서(한화)∼송찬의(LG)∼이도윤까지 5명의 타자가 연속 안타를 터트려 3점을 보탠 뒤 강백호(한화)의 희생플라이와 한준수(KIA)의 적시타까지 묶어 7-1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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