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내란 가담' 강호필 前 지작사령관 구속영장 청구…13일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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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내란 가담' 강호필 前 지작사령관 구속영장 청구…13일 심사

'3대 특검' 잔여 의혹을 규명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지상작전사령관과 특수전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방첩사령관을 축약해 'ㅈㅌㅅㅂ'이라고 지칭하며 "ㅈㅌㅅㅂ의 공통된 의견임", "4인은 각오하고 있음", "적 행동이 먼저임.전시 또는 경찰력으로 통제 불가 상황이 와야 함", "호기를 잡도록, 오판하지 않도록 직언드림"이라는 메모를 적었다.

현재 강 전 사령관을 제외한 메모 속 나머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이미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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