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싸우고 2살 아들 앞 불 '화르륵'…30대 母 "홧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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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싸우고 2살 아들 앞 불 '화르륵'…30대 母 "홧김에"

부부싸움을 한 뒤 홧김에 2살 아들이 있는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오전 7시 29분쯤 용인시 처인구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침실 바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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